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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세계 10대 건강식품 마늘의 효능


2002년 미국<타임>지는 

마늘을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하면서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사용해도 좋은 기능성 식품이라 평했다.


마늘

산, 대산, 대선, 호산이라고도 한다.

뿌리는 얕게 뻗고 줄기 밑에

비늘줄기를 형성하는데 비늘줄기(통마늘)는

연한 갈색의 껍질 같은 잎으로 싸여 있으며

안쪽에 5~10개의 작은 비늘줄기가 꽃줄기 밑동의

주위에 돌려 붙어 있다.

시장에서는 조생종 햇마늘을 올마늘,

쪽이 많은 난지형 마늘을 벌마늘,

쪼기 6~8개인 한지형 마늘을 육쪽마늘이라 한다.


전체에서 특이한 향기가 난다.

식용, 약용으로 이용된다.

비늘줄기는 자극적인 냄새가 강하고

매운 맛이 있어 양념이나 향신료고 많이 쓰인다.



연한 잎과 줄기(마늘종)도 반찬 재료로 쓴다.

특히 마늘에는 곰팡이를 죽이고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을 죽이는 살균 효과도

있음을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결핵균, 호열자균, 이질균, 임질균 등에

대한 살균 효과도 현저하다.

약으로 쓸 때는 생식하거나 생즙을 내거나

구워서 먹는다.

마늘효능

1.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중국 상해암연구소

   공동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늘, 파, 양파를 

   즐겨 먹은 결과 전립샘암 50~70%,

   위암 50%, 결장암 30%가 낮아졌다고 한다.

2. 마늘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기에 심장병을 예방한다.

3. 활성산소 및 체내 과산화지방의 생성을 

   억제해 피부노화를 예방한다.

4. 마늘을 익히면 암을 예방하는

   디아릴펜타설피드(diallypentasulfide)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와

   발암물질의 독소를 제거하면서

   폴리페놀(polyphenol),

   플라보노이드(flavonoid) 등이

   증가하기에 더 좋다.

5. 마늘의 성분 중

   S-메틸시스테인(S-methylcysteine)은 

   간암, 대장암의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이외에 기타효능으로는

주로 퇴화 억제 기능을 돕고,

순환계, 운동계 질환에 좋다.

각기병, 간경변증, 간기능회복, 간염(급성간염),

간질, 감기, 강심제, 강장보호, 강정제, 거담(혈담),

건선, 건위, 견비통, 고혈압, 광견병, 구충, 근육통,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냉병,냉한, 노망, 늑막염,

담, 당뇨병, 동맥경화, 동상, 류머티즘, 무좀,

변비, 복통, 백전풍, 불면증, 부종, 비만증,

상완신경통, 설사, 성욕감퇴, 아토피성피부염(태열),

요도염, 요통, 원기부족, 원형탈모증, 위경련,

위장염, 위통, 이뇨, 중이염, 천식,

충치, 치은염, 치조농루, 치질(치핵), 토혈,

풍습, 피부노화방지, 

혈기심통, 후비, 백일해 등이 있다.

섭취주의사항

1. 제조법에 따라 복용 중에는

   개고기, 맥문동, 백하수오를 금한다.

2. 알리신(alicin)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위가 약하고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금하는 게 좋다.

3. 간에서 분해되는 양이 변하는 약물이나

   혈전 용해제,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금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