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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불로초 영지버섯의 효능

영지버섯

만년버섯, 불로초, 지초라고도 한다.

전면이 가죽 같은 각피로 덮여 있으며

조직은 코르크질로 단단하다.



갓의 표면은 처음에 황백색이다가

점점 짙은 색으로 변한다.


영지버섯은 

참나무를 비롯하여 활엽수의 그루터기나

죽은 나무의 땅 부위에 잘 자라며,

때로는 살아 있는 나무의 밑동

또는 뿌리 부근에서도

자생한다.


초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자라는데

주로 여름 장마철 무더위에 난다.


요즘에는 참나무 톱밥을 이용하여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지만

약효 면에서는 100년 이상 묵은 

매실나무의 썩은 등걸에서 자생하는 

영지를 으뜸으로 치는데

재배 영지보다 30배 이상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로장생의 효능을 가지고 있는 

영지는 늙은 매실나무 10만 그루 중

2~3그루 정도에서 밖에 채취할 수 없다는 

희귀품으로 진시황이 갈구했던 불로초가 

바로 이 영지라는 속설도 있다.


하나의 설에 의하면

태초에 중국의 반고왕이 불사약을 관장하는

신녀인 서왕모의 생일 잔치를 벌이자

신선과 선녀들이 선과, 선초를 하여

영지선녀를 천봉산으로 쫓아 버렸는데

그곳에 사는 가난한 청년 강원을 만난

영지선녀는 곧 그와 사랑에 빠져 강원에게

영지를 먹인다.


이를 안 서왕모가 영지선녀를 잡아오게 하자

영지선녀는 잡혀 가기 전에 강원에게

병을 치료하는 데 쓰라며 영지균을 전해 주었다.

이로써 인간이 영지를 맛볼수 있게 되었다는

전설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다만, 영지는 성질이 차기 때문에

오래 쓰면 냉병이 오기 쉬우므로

마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영지효능

1. 18종의 아마노산이 들어 있어 

   암세포 증식을 막으며, 대장암 등

   각종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2. 불면증, 홍조, 기침, 소변불리에 효과

3. 소화 기능을 촉진하는 가노데릭산,

   루시데닉산 성분이 들어 있어 변비에 좋다.

4.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각종 혈관 질환에 좋다.


이외에 기타효능으로는

주로 순환계, 호흡기 질환을 다슬스린다.

간기능회복,간염, 강심제, 강장보호, 갱년기장애,

고지혈증,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구토, 기관지염,

뇌졸증, 당뇨병 동맥경화, 두통, 면역력증강, 무좀,

변비, 불면증, 신경쇠약, 신장기능강화, 어혈, 염증,

암, 원기부족, 요통, 자폐증, 저혈압, 정신피로, 혈전증

등에 좋다.


섭취주의사항

1. 몸이 냉하거나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주의

2. 과다 복용하면 어지럼럼증 및 구토증세 

3. 과다 복용하면 암세포가 증식할수 있다.


이상, 영지버섯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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