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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상황버섯의 효능과 주의사항


상황버섯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등의

한의학 고서에 상이(桑耳), 상목이(桑木耳), 상신(桑臣) 

등의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다.


상황버섯은 모양이 초기에는

진흙 덩어리가 뭉쳐진 것처럼 보이다가

다 자란 후에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樹舌)이라고도 한다.


또한 버섯의 모양이 마치 목질같이 생겼다하여

목질진흙버섯이라고 부른다.



생김새는 반원 모양, 편평한 모양, 둥근 산 모양, 

말굽 모양 등 다양하다.

중국의 진나라에서는 

상황버섯이 발견되면 나라에서

제를 올렸다고 한다.


백 년 이상 된 뽕나무 뿌리에서

자라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눈에 띠는 경우가 드물다고 전해진다.


상황버섯은 산뽕나무에서만 자라는게

아니라 활엽수나 침엽수에도 기생하여

자라는데 산뽕나무 그루터기에 기생하면서

수십년 동안 산뽕나무의 우윳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것을 으뜸으로 친다.

자연산 상황버섯은 겨울에 성장을 멈추고

진흙색으로 변했다가 이듬해 봄부터 늦가을까지

노란색 진흙덩이 형태로 자라난다.


이처럼 해를 거듭하여 덧자라므로 

나무의 나이테와 비슷한 경계선이 있어

이를 보고 버섯의 나이를 계산한다.



상황버섯특징

1. 상황버섯을 달이면 황색 또는 엷은 황색으로

   맑은 빛을 띠며 맛과 향이 없다.

2. 순하고 담백하여 먹기에 좋다.


상황버섯효능

1. 상황버섯에는 칼륨,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B2,B3, C, 섬유질, 아미노산, 다당류등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대장암, 자궁경부암, 위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2. 구아닐산 성분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고혈압, 심장병에 좋다.


3. 지혈작용이 있어 여성 출혈성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질염을 치료하는데도 쓰인다.


4. 잠을 자면서 땀을 흘리는 사람이 복용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5. 항산화 작용이 있어 꾸준히 복용하면

   노화예방에 좋으며, 간 기능 강화에도 좋다.



이외 기타효능으로는

주로 혈증을 다스리고, 암증에 효험이 있다.

건위, 대하증, 면역력증강, 보간, 청간,

암예방, 항암, 어혈, 출혈, 폐렴 등에 좋다.


섭취시 주의 사항

1. 아랫배가 차가운 사람은 과다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상황버섯을 달인 물은 플라스틱 용기보다는
  
   유리병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3. 호전반응으로 두통과 어지럼증이 올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