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화기질환 1위, 변비
대한민국 소화기질환에서 가장 흔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유형 중
심각한 경우가 바로 변비라고 합니다.
변비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저도 그중에 한명이구요
변비의 원인을 살펴보면
인구의 고령화, 자동차 보급의 확산 등으로
운동부족현상이 심해 변비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상 변비는 수분 섭취의 부족, 불규칙한 배변습관,
노화, 운동부족 때문에 잘 온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과하게 하다가
변비 환자가 되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또한, 갑상선 기능저하, 근육병, 당뇨병 같은
질병도 변비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하며,
고혈압 약,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철분제제,
제산제 등을 복용해도 변비에 잘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어렸을 때 배변교육에 문제가 있었던 경우에도
변비가 잘 걸린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원인이 없는데도 변비에 시달린다면
대장무력증(장운동이 느린병), 직장 배출장애,
과민성 대장염 등 대장운동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감기만큼 흔한 질환, 변비~!!
과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1. 장을 돌리자. 훌라후프
건강한 대장운동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이
규칙적인 운동이다.
훌라후프는 실내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대장운동법이다.
매일 30분이상씩 장을 돌려주자.
2. 섬유질을 먹어라.
섬유소는 수분을 충분히 흡수해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대변의 양을 많이 만들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을 흡착, 대변과 함께 배출하므로
직장암의 발생을 억제해준다.
섬유소가 많은 현미, 콩, 보리, 미역, 사과, 양상추,
당근, 오이, 고구마, 감자, 토란 등을 많이 섭취하는게
좋다.
Tip> 사과는 껍찔째 먹어라
사과에는 리그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돕는다.
특히 사과 껍질에는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배변을 돕고 대장암, 성인병까지 예방한다.
3. 발을 들어라
쾌변을 보기 위해서는 항문과 직장의 각도가 중요하다.
항문과 직장의 가각도는 크면 클수록 좋다.
변기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발밑에 받침대를 놓아
각도를 넓혀주면 배변에 효과적이다.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는 쭈그려 앉는 자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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