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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15초 웃으면 수명이 연장되는 웃음의 효과

15초 웃으면 수명이 연장되는 웃음의 효과



스마일~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 같네요.


사진 찍을때 예전에 한참 

그랬었죠..

스마일~~김치~~

다 보면 입꼬리가 올라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웃으면서 찍으라고 한건데..

이게 건강과 직결이 된다는게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오늘은 웃음에 대해 다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현대인에게 급증하는 병 중의 하나가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유명 아이돌과 유명 배우의 동생이

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들이 

우울증이라는 병으로 세상을 등진것을

우리는 볼수 있습니다.

이정도로 심각한 질병인데요.

누구에게나 걸릴 수 있는 병이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인구의 3.5%가량이

우울증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이 수치는 계속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왜 우울증이 올까 생각해보면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바라고 원하는 것이

있기 마련인데, 생리적이고 본능적인 것부터

높은 경지의 이성이나 자유로운 감정이

갖고 있는 여러가지 욕구들이 있는데

그것이 완전하게 만족될 수 없기 때문에

우울해 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울증은 지나친 생존경쟁과 스트레스,

개인적인 열등감 등으로 다양하게

유발되고 악화된다는 것이 

정신의학자들의 진단입니다.


우울한 정서는 수시로 왔다가 사라지고

다른 감정으로 대체되는 것이지만

2주 이상 지속되고 정상적인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웃음은 운동과 함께 돈이 들지 않는

불로초라 불립니다. 

'15초 웃으면 이틀 수명이 연장된다'

'하루 한번 실컷 웃으면 의사를 멀리 할 수 있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천 가지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해 줄 것이다.'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한 말입니다.

웃음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그렇다면 웃음은 우리 몸속에서 

정확히 어떤 작용을 하는 걸까요?


과학자들은 수천 년 전부터 웃음이

왜 생기며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연구해왔다고 합니다.


최근 밝혀진 연구 결과를 토대로 

15초 웃으면 수명이 연장되는

웃음의 효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자연 진통효과가 탁월하다.

웃을 때 뇌하수체에서는 엔도르핀과 같은 

자연 진통제가, 부신에서는 염증을 낫게 하는

화학물질이 나와서 진통효과를 낸다.


아이들에게 웃기는 영상을 보여주면서

손을 얼음물에 넣게 한 실험에서

더 많이 웃은 아이들이 차가움을 

덜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잘 웃는 어린이는 혈중 코르티솔

(스트레스 호르몬)의 농도가 낮았다고 한다.



2. 혈액순환을 돕는다.

웃음은 심장병, 뇌졸증 등 혈관질환을 예방한다.

웃음에 의해 동맥이 이완되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을 낮추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에서 웃음을 잃은 사람은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5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3. 암도 물리친다.

웃음은 병균을 막는 항체를 증가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세포조직의 증식에 도움을 준다.

웃음의 의학적 효과를 연구해온 미국의 리버트 박사는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에게서는 암을 일으키는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킬러 세포(killer cell)'

많이 생성된다고 밝혔다.



4. 비만을 예방한다.

웃음치료사들은 사람이 한 번 웃을 때의 운동효과가

에어로빅 5분의 운동량과 같다고 주장한다.

한바탕 크게 웃으면 상체는 물론 위장, 가슴,

근육, 심장까지 움직이게 만들어 상당한 

운동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상 15초 웃으면 수명이 연장되는 

웃음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몸과 마음이 움추려 드는 한파속에서

웃음으로 건강한 삶 살아요~~